순천향대학 안과 과장 박태관 교수는 “그동안 실명 질환 변이 유전자 연구와 함께 실명퇴치운동본부의 자문의사로 활동하면서 눈이 멀어져 가는 환우들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과학자로서 크나큰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초기 단계의 연구부터 그동안 실명퇴치운동본부의 홍보대사인 최수영 배우의 남다른 관심과 지원이 뒤따랐다. 특히나 선진국의 질환 단체처럼 이제는 환우들과 함께 직접 펀드를 조성하여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 시키고자 하는 일은 아마도 국내에서는 최초의 사례가 아닌가 싶다”라며 이번 행사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230821n23130
순천향대학 안과 과장 박태관 교수는 “그동안 실명 질환 변이 유전자 연구와 함께 실명퇴치운동본부의 자문의사로 활동하면서 눈이 멀어져 가는 환우들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과학자로서 크나큰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초기 단계의 연구부터 그동안 실명퇴치운동본부의 홍보대사인 최수영 배우의 남다른 관심과 지원이 뒤따랐다. 특히나 선진국의 질환 단체처럼 이제는 환우들과 함께 직접 펀드를 조성하여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 시키고자 하는 일은 아마도 국내에서는 최초의 사례가 아닌가 싶다”라며 이번 행사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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