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프티피프티, 전홍준 대표 배임혐의로 고발

– 관련게시물 : [단독]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와 합의 거부

– 핖 소속사 대표 배임 혐의 고발 ㅋㅋㅋㅋㅋ

https://v.daum.net/v/20230817164658283

 

피프티피프티(키나, 새나, 시오, 아란)는 8월 17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소속사 어트랙트 대표 전홍준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
이들은 “전홍준 대표는 스타크루이엔티가 기존에 음반유통사로부터 지급받은 선급금을 사용처 불명의 비용으로 지출 후 이를 걸그룹 투자 비용 명목에 포함시켜 어트랙트로 하여금 그 선급금 채무까지도 부담하게 한 정황이 드러났고, 이러한 채무 변제에 피프피피프티의 음원, 음반 수익이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의 앨범을 유통사에 입금시키고 받아야 할 선급금 20억 원을 어트랙트가 아닌 스타크루이엔티에 지급되게 한 사정도 확인됐다”면서 “이상의 행위는 어트랙트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입히는 업무상 배임행위에 해당하는 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소속사는 피프티피프티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정산 불만이라는 경미한 사유로 평가 절하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로만 일관해 왔다. 그러나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의 정산자료 지연 제공, 수입 항목 누락 등 정산의무위반’에 대해 단순한 불만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서 횡령 배임의 범법 행위 및 재무회계의 부정 행위를 저질러 온 전홍준 대표이사가 어트랙트의 지배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이상, 소속사 어트랙트와는 계속해서 전속계약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의 형사고발 제기는 피프티피프티의 이러한 절박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히는 한편,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의 구체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알려드린다”면서, 아울러 “현재 인터넷, SNS, 유투브 등에서는 사실을 왜곡하고, 이를 기초로 한 과도한 비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내용은 수인한도를 넘는 상황이다.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 또는 억측에 근거한 비난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까지 가네 서로 ㅋㅋㅋㅋㅋㅋ

– 경축!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배임 혐의 고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60642

 

전대표가 합의하자고 강요했던 이유.

지은 죄가 있으니 저게 무서워서.

잘못했으면 무릎꿇고 빌었어야지

오히려 렉카 동원해서 악마화하고

8월 5일까지 기회를 주네 어쩌네

비싼 광장 전관 변호사 사서 조정 합의 수작질하고

피프티가 이제 형사 고발할 명분이 생긴거임.

다 자초한거.

– jtbc도 썸넬 잘뽑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진호 영상 요약 (정산과 사브리나)

(1) 정산

멤버 : 정산이 불투명하다어트랙트 : 정산자료제출재판부 문제없음

멤버 : 스타크루투자금->어트랙트 이거 횡령아니냐 어트랙트 : 추가자료제출, 인터파크(투자자)관계자 자료제출재판부 문제없음

멤버 : 분명 횡령이 있다. 하성운꺼, 바비킴꺼도 자료 까라어트랙트/인터파크 : 멍~재판부 : 멍~ -> 좋게 헤어지던가, 같이함께하는 방법을 가져와라

멤버 : 계약해지를 전제로 대화는 해줄게, 너네 회계불투명해서 같이 일하기 싫어
(2) 사브리나 카펜터(Cupit Featuring)
– 워너에서 제안받았고, 멤버들 홍보해줄라고 프로모션차원에서 진행한것.
(3) 멤버측과 전대표는 수십차례 대화하려 하였으나단한차례도 대화하지않고 모두 거부.
(4) 조정이 결렬되었고, 재판부는 결과 발표만 남음추가합의는 없음.
(5) 전대표는 아직 대화할 마음이 있다. 대화하쟈

– 옆갤 필독) 옛다

– 멤버들 입장문

– 관련게시물 : [단독]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와 합의 거부

– 핖 소속사 대표 배임 혐의 고발 ㅋㅋㅋㅋㅋ

https://v.daum.net/v/20230817164658283

 

피프티피프티(키나, 새나, 시오, 아란)는 8월 17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소속사 어트랙트 대표 전홍준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
이들은 “전홍준 대표는 스타크루이엔티가 기존에 음반유통사로부터 지급받은 선급금을 사용처 불명의 비용으로 지출 후 이를 걸그룹 투자 비용 명목에 포함시켜 어트랙트로 하여금 그 선급금 채무까지도 부담하게 한 정황이 드러났고, 이러한 채무 변제에 피프피피프티의 음원, 음반 수익이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의 앨범을 유통사에 입금시키고 받아야 할 선급금 20억 원을 어트랙트가 아닌 스타크루이엔티에 지급되게 한 사정도 확인됐다”면서 “이상의 행위는 어트랙트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입히는 업무상 배임행위에 해당하는 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소속사는 피프티피프티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정산 불만이라는 경미한 사유로 평가 절하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로만 일관해 왔다. 그러나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의 정산자료 지연 제공, 수입 항목 누락 등 정산의무위반’에 대해 단순한 불만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서 횡령 배임의 범법 행위 및 재무회계의 부정 행위를 저질러 온 전홍준 대표이사가 어트랙트의 지배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이상, 소속사 어트랙트와는 계속해서 전속계약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의 형사고발 제기는 피프티피프티의 이러한 절박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히는 한편,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의 구체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알려드린다”면서, 아울러 “현재 인터넷, SNS, 유투브 등에서는 사실을 왜곡하고, 이를 기초로 한 과도한 비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내용은 수인한도를 넘는 상황이다.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 또는 억측에 근거한 비난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까지 가네 서로 ㅋㅋㅋㅋㅋㅋ

– 경축!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배임 혐의 고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60642

 

전대표가 합의하자고 강요했던 이유.

지은 죄가 있으니 저게 무서워서.

잘못했으면 무릎꿇고 빌었어야지

오히려 렉카 동원해서 악마화하고

8월 5일까지 기회를 주네 어쩌네

비싼 광장 전관 변호사 사서 조정 합의 수작질하고

피프티가 이제 형사 고발할 명분이 생긴거임.

다 자초한거.

– jtbc도 썸넬 잘뽑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진호 영상 요약 (정산과 사브리나)

(1) 정산

멤버 : 정산이 불투명하다어트랙트 : 정산자료제출재판부 문제없음

멤버 : 스타크루투자금->어트랙트 이거 횡령아니냐 어트랙트 : 추가자료제출, 인터파크(투자자)관계자 자료제출재판부 문제없음

멤버 : 분명 횡령이 있다. 하성운꺼, 바비킴꺼도 자료 까라어트랙트/인터파크 : 멍~재판부 : 멍~ -> 좋게 헤어지던가, 같이함께하는 방법을 가져와라

멤버 : 계약해지를 전제로 대화는 해줄게, 너네 회계불투명해서 같이 일하기 싫어
(2) 사브리나 카펜터(Cupit Featuring)
– 워너에서 제안받았고, 멤버들 홍보해줄라고 프로모션차원에서 진행한것.
(3) 멤버측과 전대표는 수십차례 대화하려 하였으나단한차례도 대화하지않고 모두 거부.
(4) 조정이 결렬되었고, 재판부는 결과 발표만 남음추가합의는 없음.
(5) 전대표는 아직 대화할 마음이 있다. 대화하쟈

– 옆갤 필독) 옛다

– 멤버들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