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으로 백종원, 안성재를 택한 이유를 묻자 김학민 PD는 “질문 자체가 어폐가 있다. 백종원 선생님이 우리를 골라 준 것”이라며 “한 마디로 표현하면, 백종원 선생님은 이 프로그램의 시작과 같다. 백종원이 없었다면 시작 조차 못했을 거다.
김학민 PD: 백종원 선생님이 우리를 골라 준 것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9438
심사위원으로 백종원, 안성재를 택한 이유를 묻자 김학민 PD는 “질문 자체가 어폐가 있다. 백종원 선생님이 우리를 골라 준 것”이라며 “한 마디로 표현하면, 백종원 선생님은 이 프로그램의 시작과 같다. 백종원이 없었다면 시작 조차 못했을 거다.
김학민 PD: 백종원 선생님이 우리를 골라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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