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강제추행한 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징역3년

https://www.nocutnews.co.kr/news/5996749

 

친딸 강제추행한 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징역3년 - 1

 

A씨는 남편 B씨가 친딸을 성추행한 사실을 알게 되자 화가 나 지난 6월 잠자고 있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됐다.

 

검찰 역시 징역형을 구형하면서도 “딸을 성추행한 친부를 상대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가족 모두가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 감경 구형한다”고 밝혔다.

 

A씨의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15년의 결혼 생활 동안 남편이 무직인 상태에서 A씨 혼자 경제생활을 하며 가정의 생계를 유지해왔다. A씨는 그동안 남편으로부터 지속적인 폭언, 협박을 들어왔고 남편이 자녀를 추행한 사실까지 알게 돼 범행에 이르게 됐다”며 재판부에 집행유예 선고를 요청했다.

 

 

결혼생활 15년이면 딸이 미성년자네. 

 

그리고 15년 결혼생활동안 남편이 무직이라는데 부인이 혼자 쭉 집안 지탱해온 거고…

 

 

25일 선고나온다고 함

https://www.nocutnews.co.kr/news/5996749

 

친딸 강제추행한 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징역3년 - 1

 

A씨는 남편 B씨가 친딸을 성추행한 사실을 알게 되자 화가 나 지난 6월 잠자고 있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됐다.

 

검찰 역시 징역형을 구형하면서도 “딸을 성추행한 친부를 상대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가족 모두가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 감경 구형한다”고 밝혔다.

 

A씨의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15년의 결혼 생활 동안 남편이 무직인 상태에서 A씨 혼자 경제생활을 하며 가정의 생계를 유지해왔다. A씨는 그동안 남편으로부터 지속적인 폭언, 협박을 들어왔고 남편이 자녀를 추행한 사실까지 알게 돼 범행에 이르게 됐다”며 재판부에 집행유예 선고를 요청했다.

 

 

결혼생활 15년이면 딸이 미성년자네. 

 

그리고 15년 결혼생활동안 남편이 무직이라는데 부인이 혼자 쭉 집안 지탱해온 거고…

 

 

25일 선고나온다고 함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