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세버그라는 할리우드 스타가 있었는데
FBI가 저 행동강령대로 진행해서 결국 정신병 걸리고 자살함
FBI가 존나 무서운 게
24시간 감시당하고 도청당하는 걸 그 대상자가 스스로 인지하게끔 티를 내고
그 대상자는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걸 자각하면서 온갖 편집증 + 망상증 + 조현병과 같은 정신병에 시달리게함..
주변 사람들한테 “FBI가 날 도청하고 감시하는 거 같다” 라고 해도 당연히 미친놈 취급만 받을 뿐이고..
분명 날 감시하고 도청하는 게 맞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고..
진짜 돌아버리는거지.. 나같아도 미쳐버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