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 1](https://www.issuya.com/bbs/view_image.php?fn=%2F%2Fissuya.com%2Fdata%2Feditor%2F2307%2F16900648322938.jpeg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1")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 2](https://www.issuya.com/bbs/view_image.php?fn=%2F%2Fissuya.com%2Fdata%2Feditor%2F2307%2F16900648323427.jpeg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2")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 3](https://www.issuya.com/bbs/view_image.php?fn=%2F%2Fissuya.com%2Fdata%2Feditor%2F2307%2F16900648323898.jpeg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3")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 4](https://www.issuya.com/bbs/view_image.php?fn=%2F%2Fissuya.com%2Fdata%2Feditor%2F2307%2F16900648324388.jpeg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4")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 5](https://issuya.com/data/editor/2307/1690064832483.jpeg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5")
최소 800년전 사람으로 추정되며 밧줄에 묶인 채 생매장 순장
점점 호흡이 힘들어 두 손을 모으고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남미 마약카르텔의 잔인함이 선조들부터 시작된것 같다.
최소 800년전 사람으로 추정되며 밧줄에 묶인 채 생매장 순장
점점 호흡이 힘들어 두 손을 모으고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남미 마약카르텔의 잔인함이 선조들부터 시작된것 같다.
최소 800년전 사람으로 추정되며 밧줄에 묶인 채 생매장 순장
점점 호흡이 힘들어 두 손을 모으고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남미 마약카르텔의 잔인함이 선조들부터 시작된것 같다.
최소 800년전 사람으로 추정되며 밧줄에 묶인 채 생매장 순장
점점 호흡이 힘들어 두 손을 모으고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남미 마약카르텔의 잔인함이 선조들부터 시작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