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어마어마한 전기요금에 도움을 요청했다.
아이비는 11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의 전기요금 명세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비의 집 전기요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20만원대, 8, 9월은 40만원대까지 치솟아 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20년 10월 방송된 tvN ‘온앤오프’를 통해 양평집을 공개하며 “현재 서울과 양평에서 두 집 살림 중이다.은행에 빚내서 양평에 집을 샀다. 1년 반 정도 전에 양평에 있는 지인의 집에 놀러 왔다가 뷰, 공기, 분위기에 반해서 나도 입주했다”고 말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41114165547481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어마어마한 전기요금에 도움을 요청했다.
아이비는 11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의 전기요금 명세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비의 집 전기요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20만원대, 8, 9월은 40만원대까지 치솟아 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20년 10월 방송된 tvN ‘온앤오프’를 통해 양평집을 공개하며 “현재 서울과 양평에서 두 집 살림 중이다.은행에 빚내서 양평에 집을 샀다. 1년 반 정도 전에 양평에 있는 지인의 집에 놀러 왔다가 뷰, 공기, 분위기에 반해서 나도 입주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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