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모습이 새겨진 뱃지부터 떼는 것이고 “당신은 ‘노쓰’와 사우쓰’ 중에서 어느 쪽 코리아에서 온 사람이냐? ‘노쓰’에서 온 사람이냐?“는 질문을 듣는 것이 가장 창피한 경험이었다고 북한의 외교관들이 말할 정도면 북한이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을듯
북한의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모습이 새겨진 뱃지부터 떼는 것이고 “당신은 ‘노쓰’와 사우쓰’ 중에서 어느 쪽 코리아에서 온 사람이냐? ‘노쓰’에서 온 사람이냐?“는 질문을 듣는 것이 가장 창피한 경험이었다고 북한의 외교관들이 말할 정도면 북한이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