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와 구리시에서 흉기 난동과 여고생을 성폭행하겠다는 등 협박성 예고가 연이어 올라오자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한편 학교 인근에 경찰관들을 배치하며 대응에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남양주시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에게 성폭행을 저지르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7110?sid=102
경기 남양주시와 구리시에서 흉기 난동과 여고생을 성폭행하겠다는 등 협박성 예고가 연이어 올라오자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한편 학교 인근에 경찰관들을 배치하며 대응에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남양주시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에게 성폭행을 저지르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711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