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의 마약 혐의 공범으로 수사한 30대 유튜버 김모씨를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 1월쯤 유씨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던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김씨는 브이로그 등 콘텐트를 올리는 유튜버로 구독자는 30만명이 넘는다. 그는 나흘 전에도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리는 등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294390?sid=102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의 마약 혐의 공범으로 수사한 30대 유튜버 김모씨를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 1월쯤 유씨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던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김씨는 브이로그 등 콘텐트를 올리는 유튜버로 구독자는 30만명이 넘는다. 그는 나흘 전에도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리는 등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29439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