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요리가 주제인데,
오히려 김풍답지 않게 아주 정갈한 요리 한 상을 만들어옴
자기가 담아놓은 요리를
양푼이에! 다 쓸어담아 섞어서 먹어라 선언
슬쩍 집어먹어본 샘킴이 설마 다 섞어서먹는건가 했다고
각각 개별 음식으로선 하나도 맛이 없다고 함
진짜 저게 제대로 어우러짐
이연복도 감탄한 요리
B급 요리가 주제인데,
오히려 김풍답지 않게 아주 정갈한 요리 한 상을 만들어옴
자기가 담아놓은 요리를
양푼이에! 다 쓸어담아 섞어서 먹어라 선언
슬쩍 집어먹어본 샘킴이 설마 다 섞어서먹는건가 했다고
각각 개별 음식으로선 하나도 맛이 없다고 함
진짜 저게 제대로 어우러짐
이연복도 감탄한 요리